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얼어붙은 플레이어의 귀환/게이트 (문단 편집) ==== 리우프의 화원 ==== || 이름 || 리우프의 화원 || || 입장 조건 || 5~10레벨 || || 인원 제한 || 4명 || || 공략 조건 || 모든 몬스터의 제거 || || 난이도 || 어려움 || || 등장 시기 || 9년 전 || || 위치 ||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척천리 || || 사망자 || 186명[br](공략자 파티 124개) || || 몬스터 || 리우프 || || 환경 || 화원과 3미터 높이의 미로 || || 보상 || 혈화(血花) || 서준호가 두 번째로 공략한 게이트, 이전 파티들은 전부 4명씩 들어왔지만 혼자 들어온 것은 그가 처음이었다. 이후 해당 게이트의 미로에서 발견된 인도 출신 유망주 '티차르 비쉬'가 죽기 전 남긴 일지에서 공략 실패 이유가 공개되었는데, '''입장한 플레이어의 수에 따라 소환되는 리우프의 개체수가 늘어나는 웨이브형 게이트였던 것.''' 서준호의 경우 두 마리, 네 마리, 여덟 마리, 열여섯 마리, 서른두 마리 순으로 총 예순두 마리를 처치했지만, 티차르 비쉬의 경우 4명이 같이 들어왔기에 여덟 마리, 열여섯 마리, 서른두 마리, 예순한 마리, 백이십팔 마리 순으로 리우프가 등장, 네 번째 웨이브에서 동료 1명을 잃었으며, 여기다 동료로 위장한 마인이 뒤치기를 가하고 미로에서 함정을 밟고 부상을 입는 등 온갖 불행이 겹쳐 결국 혼자 남은 상태에서 사망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